Hi! I'm Seongchan Kim, a.k.a. Sckroll.
안녕하세요! 이성에 감성 한 스푼 얹은 예비 프론트엔드 개발자 김성찬(Sckroll) 입니다.
웹 프론트엔드(Frontend) 개발자가 되고자 끊임없이 공부하는 20대입니다.
유지보수하기 쉬운 코드와 웹 기술, 그리고 디자인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학 졸업작품으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과정에서 기기의 종류나 스펙에 상관없이 동일한 컨텐츠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사용자가 직접 볼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론트엔드가 마음에 들었고, 제가 원하는 대로 화면을 디자인하는 것이 재미있었기 때문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피그마로 UI를 구상 & 디자인하고 이를 실제 코드로 구현하는 과정에 자신이 있습니다. 단순히 즐겨만 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설계하면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하지 않을지 고민하곤 합니다. 그리고 컴포넌트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무슨 의도로 로직을 구성했는지, "왜" 이런 기술 스택을 사용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줄 아는 개발자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SSAFY)에 입학 후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스킬은 다음과 같습니다.
Frontend
Backend
Etc.
지금까지 다음과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프로젝트를 개발했습니다.
Q&A
닉네임의 유래
제 이니셜(SCK, SeongChan Kim)과 Scroll의 합성어입니다. 처음 닉네임을 지을 때 제 이름의 이니셜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지었는데, 적절한 단어를 찾다 보니 어감도 괜찮고, 웹 서핑을 할 때 필수적인 동작 중 하나인 '스크롤'과 발음이 같은 것이 마치 저의 주요 개발 도메인인 '웹'을 상징하는 듯해서 자연스럽게 지금의 닉네임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Sckroll의 roll(구르다, 돌다)은 정적이 아닌 동적인 상태를 의미하는데,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인 자세를 지향하는, 즉 정적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동적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겠다는 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MBTI는?
INTP였다가 최근에는 ISTP가 되었습니다.